[E3 2019] ‘모여라 동물의 숲’, 전작과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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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9] ‘모여라 동물의 숲’, 전작과 차이는?
  • 김윤진 기자
  • 승인 2019.06.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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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11일(현지시간) 국제 게임박람회 ‘E3 2019’에서 <모여라 동물의 숲>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모여라 동물의 숲>은 전작과 비교해 시나리오 배경, 멀티플레이, 캐릭터 이동, 채집 등 여러 시스템에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먼저, 주인공은 주민이나 촌장으로서 외딴 마을에 귀농하는 것이 아닌, ‘이주 패키지’ 상품을 통해 외딴 섬에 도착한다.

도끼와 같은 채집 도구나 가구는 너굴의 작업대를 빌려 직접 만들 수 있다. 목재, 광물 등 재료는 나무를 패거나 흔들고, 바위를 내리쳐서 얻을 수 있다. 전작에서는 나무를 패면 과일이나 돈, 벌집, 가구 등을 떨어뜨렸고, 바위를 내리치면 돈이 튀어나오거나 광물을 남기고 사라졌다.

강을 건너기 위해 다리를 찾을 필요 없이, 장대로 넘어갈 수도 있다. 나무는 삽으로 동째로 캐서 묘목으로 만들고, 꽃은 줄기 부분만 남기고 꺾는 것이 가능해졌다. 멀티플레이로 하나의 섬에 여러 명이 모여 사는 것도 가능하다.

<모여라 동물의 숲>은 닌텐도의 인기 시뮬레이션 ‘동물의 숲’ 시리즈 최신작이다. 플랫폼은 닌텐도 스위치이며, 2020년 3월 20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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