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니참은 여름철 땀이 많이 차는 영유아를 위한 여름전용 기저귀인 ‘마미포코 땀먹는팬티’를 출시했다.
 

마미포코 여름전용 기저귀는 지난 2016년 첫 출시한 이후 매년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제품으로 발전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영유아의 허리와 등에서 나는 땀을 직접 흡수하는 ‘땀먹는팬티’를 선보였다. 여름만 되면 등과 허리에 피부 발진과 땀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엄마들의 의견을 그대로 제품에 반영했다.
 
마미포코 땀먹는팬티는 기저귀의 허리 밴드 부분에 땀을 흡수하는 기능을 넣은 게 특징이다. 더운 날씨로 등이나 허리에 흐르는 땀을 허리 밴드가 잡아줘 땀띠 등 피부 트러블에 대한 걱정을 줄여준다.

마미포코 땀먹는팬티는 4월중순부터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과 할인마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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