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ICT
넷마블 주총 “순이익 30% 배당·자사주 매입에 쓸 것”
  • 김윤진 기자
  • 승인 2019.03.29 10:47
  • 댓글 0
넷마블 권영식 대표.

넷마블이 주주총회에서 그간 경영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29일 넷마블은 서울 구로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넷마블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213억원, 영업이익 2,417억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넷마블의 대내외 경영환경은 녹록지 않았지만, 경영환경이 어려울수록 단기적 실적보다는 중장기 성장을 위해 긴 호흡을 가지고 경쟁력 있는 게임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며 “올 상반기부터 일곱 개의 대죄, BTS WORLD 등 신작 게임을 출시하고,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해외진출이 예정돼 있는 만큼 그간 넷마블의 노력이 의미있는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권영식 대표는 “지난해 넷마블은 약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의 최대 30% 범위 내에서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궁극적으로 넷마블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글로벌 게임회사의 지위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 총 7건의 의안이 모두 가결됐다.

김윤진 기자  ioonin33@naver.com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뉴스
이언주 탈당
이언주 탈당 "야수의 심정으로 광야로 나간다"
한국당
한국당 "패스트트랙 가려는 자, 빨리 망해"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