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단미는 25일 “떡 믹스를 활용해 다양한 창의적 요리활동이 가능한 ‘요리하는 떡카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이스단미가 선보이는 ‘요리하는 떡카소’는 우리 고유의 전통 음식인 ‘떡’을 만드는 과정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 혼자서도 안전하게 떡을 만들 수 있도록 전반적인 과정을 간편하게 했다. 먼저, 4가지 색으로 구성된 떡믹스는 익힌 쌀가루여서 가열조리가 필요하지 않고, 찬물만 사용해 반죽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떡을 만들 수 있다. 
 
또한, 간편하게 반죽할 수 있도록 제품 내 반죽봉지와 계량물병이 함께 구성돼 있다. 제품 내 색분말은 모두 채소 및 식물의 천연재료로 만들어져 유해성분 우려를 덜었다. 
 
기본적인 떡 만들기 외에 재미있고 창의적인 요리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여러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주 대상은 4세에서 13세까지로 4세부터 7세까지는 부모와 함께하는 요리활동으로 교감을 나눌 수 있고, 8세부터 13세의 아이들은 라이스단미가 제공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며 스스로 요리활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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