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침대는 18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화이트 컬렉션 베딩 신제품을 선보인다.<사진=시몬스침대 제공>

시몬스침대는 18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화이트 컬렉션 베딩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화이트 컬렉션’은 호텔 침구를 상징하는 화이트 베딩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제품으로, 호텔신라, 시그니엘서울, JW메리어트 등 6성급 호텔 침대의 대명사인 시몬스가 구현하는 최상의 숙면 환경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루나(LUNA)’는 이불 및 베개 커버 가장자리의 매듭 디테일이 포인트로, 침실에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입체적인 와플조직으로 자연스러움을 더하며, 모달과 면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통기성과 흡수성까지 갖췄다.

화이트 컬렉션은 특유의 쾌적함으로 특급 호텔의 침구에만 엄선되는 300TC 및 60수의 최고급 코튼만을 사용해 기분 좋은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화이트 컬렉션 ‘멜로우(Mellow)’는 벨기에산 코튼에 풍성한 핀턱스티치가 더해진 디자인으로 우아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부드러운 촉감의 벨기에산 300TC 코튼 100% 사용으로 섬세하면서도 로맨틱함이 감도는 호텔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테일러(Taylor)’는 테두리의 과감하고 볼륨감 있는 오버로크 스티치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다.부드러운 촉감의 벨기에산 300TC 코튼을 100% 사용했으며, 포인트 디자인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베딩 신제품은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