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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앱 찾기 ⑤] 첫 여행 도와줄 5가지 앱
  • 김윤진 기자
  • 승인 2019.02.28 10:12
  • 댓글 0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연간 수십만개의 앱이 등록된다. 이런 범람하는 앱의 바닷속에서 필요한 앱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에 <이코리아>는 다운로드 수는 적지만, 평가가 좋은 유용한 앱을 찾아 소개한다.

첫 여행을 준비할 때는 중요한 물건을 깜빡하고 출발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행을 자주 다녔더라도 흔히 있는 일이다. 필수 앱을 설치해두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코리아>는 미리 스마트폰에 챙겨놓으면 도움이 될 앱 5가지를 추천한다.

여행경비관리앱 '트라비포켓'

<트라비포켓> / 4.4★ / 다운로드 수 10만 이상

<트라비포켓>은 여행 중 발생하는 돈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가계부앱이다. 여행에서 쓰는 경비를 ‘식비’, ‘쇼핑’, ‘관광’, ‘교통’, ‘숙박’ 등으로 구분해 기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를 통해 여행 중에 오늘은 얼마를 썼는지, 환전한 돈이 지금 얼마나 남았는지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유저들은 <트라비포켓>을 사용한 뒤 “구성이 심플하면서도 기능이 편리하고 원하는 건 거의 들어가 있는 똑똑한 앱”, “세계여행 중 꾸준히 쓰고 있다”, “유럽 공무출장 가이드로서 매번 잘 사용한다”, “강릉 갔을 때 많이 활용했다” 등 의견을 남겼다.

출입국 서류 작성에 도움을 주는 '출입국신고서'

<출입국신고서> / 4.5★ / 10만

<출입국신고서>는 세계 79개국의 출입국 서류 번역을 제공하는 앱이다. 현지 언어를 몰라 출입국신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행자들에게 필수다. 이 앱은 출입국 서류뿐 아니라 ‘최신 출입국 정보’, ‘여권 정보 저장’, ‘여권 만료일 알림 기능’ 등도 갖추고 있다.

유저들은 <출입국신고서>를 사용한 뒤 “스펠링이 틀린 국내 지명이 여럿 있어 아쉽다”, “이 앱을 받고 나니, 여태 여행 다니면서 왜 작성할 때 고생했나 싶다”, “첫 해외여행 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등 의견을 남겼다.

해외 여행시 위급상황을 예방하는 '해외안전여행'

<해외안전여행> / 4.1★ / 10만

외교부가 운영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기능’이 탑재된 앱이다. 현재 해외 출국 여행객 수는 과거에 비해 크게 증가했고, 여행·출장·장기유학뿐 아니라 구직·단기유학 등 출국 목적도 다양해졌다. 더불어 방문국 범위도 확대됐다. 이에 외교부는 해외로 출국하는 국민들이 해외에서 사건사고에 연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11년에 <해외안전여행>을 마련했다.

이 앱은 분실/도난/소매치기, 피랍/테러, 교통사고/운항지연/결항 등 각종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과, 국가별 안전정보 표시지도 및 공관 위치 찾기 등 기능을 제공한다.

유저들은 <해외안전여행>을 사용한 뒤 “현지 유심칩 쓰고도 여행지에 테러나 재난 일어났을 때 도움이 된다는 얘기 듣고 설치했다”, “ 해외여행시 알아야 하는 기본내용이 잘 나와있다”, “예전엔 종이로 챙겨갔는데 앱이 생겨서 편하다”, “자잘한 오류가 많은 건 아쉽다” 등 의견을 남겼다.

여행지 추천앱 '방방콕콕'

<방방콕콕> / 4.6★ / 10만

관광지, 맛집, 펜션, 여행 코스 등을 소개하는 여행지 추천 앱이다. <방방콕콕>에는 대한민국의 관광지와 주변 맛집과 숙소, 축제 정보 까지 총망라돼있다. 유명한 관광지뿐만 아니라, 주민이 아니면 잘 모르는 장소까지 알려준다.

유저들은 <방방콕콕>을 사용한 뒤 “역별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사진도 있다. 무엇보다 몰랐던 새로운 곳이 굉장히 많다”, “인기 여행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좋다”, “찾기에 복잡하지 않고 편하게 여행에 필요한 모든것을 체크할 수 있어서 좋다” 등 의견을 남겼다.

기차역 중심으로 관광지를 추천하는 '기차여행'

<기차여행> / 3.9★ / 10만

코레일과 ICT전문기업인 한국문화관광콘텐츠개발이 합작한 앱이다. <기차여행>은 전국 기차역을 중심으로 지역관광 정보들이 연계돼 있다. 핵심기능으로는 전국노선별 기차역의 상세 스토리, 역별 기차시간표, 주변 여행정보 등이 있다. 기차역 위주로 여행 계획을 짜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유저들은 <기차여행>을 사용한 뒤 “기차예악도 할 수 있고, 노선도볼 수 있어서 좋다”, “업데이트가 자주 되면 좋겠다”, “기차역의 역사를 소개한 메뉴가 인상적” 등 의견을 남겼다.

김윤진 기자  iooni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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