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LG생활건강은 물티슈에 꼭 필요한 7가지 성분만 넣어 만든 프리미엄 물티슈 ‘베비언스 ONLY(온리) 7’을 출시했다.
소중한 우리 아이의 피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원료 선정부터 개발, 완성 단계까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물티슈는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원단 체크도 필수다. 베비언스 ONLY 7은 펄프의 섬유소를 가공해 만든 자연유래 소재인 ‘레이온’이 함유된 엠보싱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레이온은 수분 보유력이 뛰어나 물티슈의 촉촉함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중금속의 일종인 ‘안티몬’ 프리 원단을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베비언스 ONLY 7은 LG생활건강 R&D센터 내 물티슈 전문 연구진의 철저한 안전성 검증을 통해 탄생했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획득하고, 안(眼) 자극 대체 테스트(HET-CAM)를 거쳐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비언스 ONLY 7은 소비자 기호에 따라 에센셜55와 트러스트65, 프리미어75, 핑크퐁 에디션 등 4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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