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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고령화시대 대비 연금사업 부문 강화
  • 이미숙 기자
  • 승인 2019.02.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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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리아] KEB하나은행은 고령화 및 100세 시대를 대비해 연금사업 부문 강화에 나섰다.

KEB하나은행은 웰리빙그룹 내에 연금사업부와 은퇴설계센터로 구성된 연금사업본부를 신설, 연금·은퇴설계 사업 부문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의 연금사업부를 연금사업본부로 격상한 것은 은행권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고령화시대에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연금시장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며 “연금 시장에서 손님들에게 더 큰 만족과 기쁨을 드리기 위해 연금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퇴직연금 DB형 운용수익률에서 시중 은행 중 1위(은행연합회 고시, 원리금 보장상품 기준)를 달성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연금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금년 5월에는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오픈해 연금 손님에게 1대1 맞춤 자산관리 및 수익률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연금자산 전용 디지털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24시간 365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하고 보다 손쉽고 빠른 신규 상품 가입 및 운용 상품 변경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채널을 2월 중에 개편할 예정이다. 3월 중에는 전산 OP센터도 오픈해 영업점의 전문 상담 강화 및 빠른 업무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숙 기자  iris01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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