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고 최진실 딸 '루프스 투병' 고백, "괴물처럼 변해"
  • 배소현 인턴기자
  • 승인 2019.02.12 17:33
  • 댓글 0

[이코리아]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루프스 투병 사실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유튜브 계정을 개설하고 첫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최준희는 자신에 대해 "저를 아는 분도 모르시는 분도 많으실 거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저를 소개하고자 한다"며 "SNS에 그림과 글을 올리면서 활동하는 평범한 17살 여고생, 많이 알고 계시듯이 배우 최진실님의 딸 최준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최근 두 달 동안 루프스(루푸스)에 걸려 힘든 시간을 보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막상 걸리면 사람을 미쳐 돌아버리게 한다. 조금 나아져서 어제(9일) 퇴원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 “몸이 퉁퉁 부어서 걸어 다닐 수가 없었다. 다리에 물이 차 무거워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고 체중이 1-2주 만에 10kg이나 늘었다”며 “거울 볼 때마다 자존감이 팍팍 깎이고, 난 왜 이렇게 괴물같이 변했지?라고 생각한다”고 힘든 속내를 전했다.

최준희는 “아직 회복 중이다. 나을 때까지의 제 모습을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저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 그런 말들 신경쓰지 않고 제 갈길 가겠다”고 소신을 전했다. 


 

배소현 인턴기자  bae_4805@naver.com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소현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뉴스
마스크 벗은 진주 살해범 “나도 억울하다”
마스크 벗은 진주 살해범 “나도 억울하다”
게임업계 글로벌 매출 Top 25, 한국업체 3곳  랭크
게임업계 글로벌 매출 Top 25, 한국업체 3곳 랭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