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청와대, 손혜원 의혹 선 긋기 "감찰 대상 아니다"
  • 송광호 기자
  • 승인 2019.01.18 17:39
  • 댓글 0
[이코리아] 
사진=뉴시스

[이코리아] 청와대가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당에서 판단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청와대에서 별도로 그 문제에 대해서 들여다보지 않고 있고 있으며 당에서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제가 언론(보도)을 모니터링한 정도”라고 덧붙였다.

손 의원 건이  청와대 공직감찰반의 감찰 대상인지에 대해서도 “현재로서는 그럴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논란이 불거진 17일에도 “저희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손혜원 의원은 조카 등 가족과, 보좌관 등 지인 명의로 전남 목포시 '문화재 거리'  지정지역에 총 14채의 부동산을 매입한 것과 관련 언론사 등으로부터 투기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손 의원은 "문화재 보존을 위해 매입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를 논의했으나 손 의원의 해명을 지켜보는 선에서 마무리했다. 

 

송광호 기자  kntimes22@naver.com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광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뉴스
마스크 벗은 진주 살해범 “나도 억울하다”
마스크 벗은 진주 살해범 “나도 억울하다”
게임업계 글로벌 매출 Top 25, 한국업체 3곳  랭크
게임업계 글로벌 매출 Top 25, 한국업체 3곳 랭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