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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직원, 자사 제품에 ‘좋아요’
  • 김윤진 기자
  • 승인 2019.01.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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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루즈 페이스북.

[이코리아] 페이스북이 출시한 제품에 자사 직원들이 평점을 올려 논란이다. 해당 제품은 태블릿형 스마트 스피커 ‘포탈’이다.

뉴욕타임즈의 칼럼니스트 케빈 루즈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아마존에서 포탈에 5점 만점을 준 복수의 사용자가 페이스북 직원과 같은 이름”이라며 “자사 제품에 리뷰하는 것은 아마존 규칙 위반이다. 포탈에 대한 평가 지표는 신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페이스북은 해당 사실을 인정 “본사가 지시한 일은 아니다. 우리는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페이스북 제품에 대한 리뷰를 금지한다’는 공지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직원들에게는 리뷰를 삭제하도록 명령했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제품에 5점을 준 소비자 비율은 63%로 떨어진 상태다.

김윤진 기자  iooni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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