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오전(현지시간) 소피아 호텔에서 열린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와의 대화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나지브 라자크 말레이시아 총리, 박 대통령, 아베 신조 총리, 샤오완창 전 대만 총통. 이코리아 webmaster@ekore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딥페이크 학폭 급증, 국가별 대응 사례는? 금융권 AI 활용 디지털 전환, 어디까지 왔나 반감기 앞두고 기세 꺾인 비트코인, 이유는? 토스뱅크 가파른 성장세, 순이익 케이뱅크에 앞서 AI가 보편화 된 시대, 새로운 보안기술은? '김·김가루' 가격 폭등에 자영업자들 비명 젠슨 황, 또 삼성 띄웠다... HBM 납품 전망은? 딥페이크 학폭 급증, 국가별 대응 사례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롯데건설,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 26일 견본주택 오픈 스테이지엑스 "지금까지 경험 못한 요금제 나올 것" 실현 가능성은? 지난해 증권사 민원 제자리걸음... DB·하이 민원 급증, 왜? 오픈AI 올트먼, 태양광스타트업에 투자... 태양광산업 기지개 켜나 우리금융, 아이유와 광고모델 계약 2년 연장 백종일 전북은행장, ‘전주시복지재단 1더하기1 기부천사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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