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슈, '상습도박' 불구속 기소, 사기는 무혐의
  • 배소현 인턴기자
  • 승인 2018.12.28 13:31
  • 댓글 0
사진=뉴시스

[이코리아] 그룹 S.E.S 출신 슈가 마카오에서 수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최성필 부장검사)는 28일 슈를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올해 5월 사이에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총 7억9000만원 규모로 상습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슈에게 제기된 사기 및 국내 도박 혐의는 무혐의 처분됐다. 워커힐 도박장은 외국인만 출입할 수 있으나 슈는 일본 영주권이 있어 출입이 가능했다. 검찰은 슈의 국내 도박 혐의에 대해 해외 영주권자로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들어가 도박을 한 만큼 특례조항에 해당돼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은 또 사기 혐의에 대해서도 지인들이 빌려준 자금을 특정할 수 없고, 세 사람이 돈을 주고 받으며 함께 도박을 해 사기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냈다.

형법상 단순 도박 혐의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며 상습범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배소현 인턴기자  bae_4805@naver.com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소현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뉴스
마스크 벗은 진주 살해범 “나도 억울하다”
마스크 벗은 진주 살해범 “나도 억울하다”
게임업계 글로벌 매출 Top 25, 한국업체 3곳  랭크
게임업계 글로벌 매출 Top 25, 한국업체 3곳 랭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