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에서 만나는 한국 종가의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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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서 만나는 한국 종가의 멋
  • 김한정 기자
  • 승인 2013.04.07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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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춘 작가 제공

이동춘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관련된 종가문화 사진을 촬영하며 선현들의 의(義)와 정신을 오늘의 시선으로 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동춘 작가 제공

자연을 담은 한옥, 우리의 삶 속에서 2,000년을 이어온 한옥은 우리 의식주 문화의 정점이다. 우리 고유의 건축미학이 고스란히 담긴 고택에서, 오늘을 살고 있는 모습과 그 속에 담긴 선비문화와 예절을 담았다. 작가는 한옥에서 마음을 비우고 카메라 앵글 가득히 자연과 문화, 전통의 예(禮), 선비정신 그리고 새로운 삶을 채워 넣었다.

 

이동춘 작가 제공

2010년 4월<한옥, 오래 묵은 오늘> 사진전
2012년 4월 독일 베를린 한국문화원에서 <종가, 선비정신과 예를 간직한 집> 사진전
2012년 10월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종부, 섬김과 나눔의 리더십>사진전을
2013년 3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문화원에서 <종가, 선비정신과 예를 간직한 집> 사진전
사진 책으로 차 문화를 담은 (주)디자인하우스 <차와 더불어 삶>,
한옥의 미를 보여주는 (주)디자인하우스 <한옥, 오래 묵은 오늘>,
선현의 삶의 길을 따라 촬영한 도서출판 대가<도산구곡 예던 길>
안동 종가문화를 촬영한 파라북스 출판 <종가, 선비정신과 예를 간직한 집> 책 등이 있다.

그는 1961년에 태어나 이화여고에서 사진을 배우다 좀 더 전문가의 길을 가기 위해 신구대  사진과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충무로 스튜디오에서 상업 사진의 기본기를 다졌고, 1987년부터 10년 간 출판사 디자인하우스에서 에디토리얼  포터그래퍼로 일하며 월간지 ‘행복이 가득한 집’과 월간 ‘디자인’의 여행, 리빙, 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진을 찍으며 그만의 사진 세계를 구성했다.

이동춘 작가 제공
전 시 명 : ‘선비정신과 예(禮)를 간직한 집, 종가’
전 시 작 가 :  이 동 춘
전시 날 짜 :  2013년 4월 12일-4월 26일
전시 장 소 :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문화궁전
작 품 수 : 67 점, 작품 DVD, 작품집 등
주 최 : 주 불가리아 한국대사관
주 관 : 주 불가리아 한국대사관

이동춘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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