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강사총연합회)

[이코리아] =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20세기 아날로그 방식이 사라지고 컴퓨터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이 점령하는 최첨단 초과학기술시대가 된다. 이는 인간심리현상의 부정정서 심화와 사회문화적 충격이 생명존중을 포기하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게 할 가능성도 있다.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는 위기 상황에 대비해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유머지도사, 행복 코디네이터를 비롯한 9종목의 실제적인 행복 프로그램을 이론과 실제로 개발해 왔다고 17일 밝혔다.

김 교수는 외부 강의 외에도 매주 토요일 한국강사총연합회 전임강사 육성 과정을, 매주 금요일 10~15주 과정 행복 프로그램으로 각 지역에서 국민을 멘토링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전문가를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와 함께 키우고 있다.

지난 15일 김용진 행복교수는 한강총 강사교육원(원장 정인경 교수) 3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3기에는 양동조 강사(광주, 전남도청 국장 퇴직), 박정웅 강사(부산, 전문대학교 조교수), 김향미 강사(대구, 헤어 디자인 숍 대표), 김양희 강사(부산, 철학박사 수료), 이윤애 강사(광주, 광신대학교 겸임교수), 박영숙 강사(순천, 음악강사), 김태희 강사(포항, 인성교육강사), 정영애 강사(창원 명품강사, 중소기업 대표), 조서영 강사(서울, 영어강사)가 입단해 3일 과정의 전임강사 훈련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날 1기 전임강사 박찬호 명강사(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명강사 출신)는 수원에서 아코디언을 갖고 와 축하 연주를 통해 한강총 전임강사 3기의 수료식을 축하했다.

박태규 강사(우주웃음문화연구소 대표), 노해화 강사(진해, 행복교육사 지도교수), 이형구 강사(서울, 보건교육사 전문위원), 1기생 한상황 강사(대전, 공군대령 예편,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장), 김선남 강사(대전, 법무부 새싹선교회), 김효숙 강사(아산, 행복상담사 지도교수), 정경호 강사(청수, 유머지도사), 박찬호 강사(서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이영숙 강사(대전, 삼성생명 강사)를 비롯한 18명의 한강총 전임강사가 참석했다.

김용진 행복교수는 오는 26일 전남 순천에서 한강총 회원강사들의 번개팅(추진위원장 박경련 행복본부 전남지부장)을 열고 순천시민을 위한 길거리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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