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 한국강사총연합회 강사교육원 원장 정인경 교수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교회 신도 12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소통특강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정인경의 스펀지 행복소통'을 출간한 정인경 교수는 지난 25일에는 경기도 의왕의 비전센터에서 '한국멘토 & 비전독서포럼'이 주관하는 아침독서모임에 초청받아 CEO 5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정인경 교수는 다음달부터 밴드를 통해 '강사들을 위한 정인경 교수의 문학 교실'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 교실은 주 3회 총 55강으로 진행된다.

한편 정인경 교수는 다음달 1일 한강총 전임강사 3기 과정을 개설하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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