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강사총연합회)

[이코리아] = 기업체와 관공서에서 고객 행복을 위한 행복특강 전문강사 초빙 사례가 늘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협회장 김용진 행복교수) 행복본부와 한국강사총연합회 강사교육원(원장 정인경 교수)은 고객과 직원이 윈윈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하는 행복코칭 전문강사들을 육성해 배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그동안 기업체 친절교육강사에서 행복디자이너로 변신한 한국강사총연합회 김미희 전임강사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부모교육)', '마음을 여는 대화법', '행복한 소통커뮤니케이션', '인성교육', '흡연예방교육', '중년의 행복학', '행복한 노후설계 교육' 등의 강의로 행복을 전하고 있다.

김미희 강사는 "그동안의 서비스교육과 현장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김용진 교수의 행복 프로그램 멘토링을 통해 10주 이상 진행하는 행복강좌 전문가로서 실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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