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쉬반)

[이코리아] = 축구 챔피언스리그 시즌이 다음달 16강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브랜드들이 스포츠팬 사로잡기에 나섰다.

스마트언더웨어 라쉬반은 챔피언스리그 시즌에 맞춰 기능성속옷인 FC바르셀로나 슈퍼드라이존을 오는 7일 오후 1시 CJ오쇼핑에서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라쉬반과 함께 챔스로!’ 이벤트에서 추첨을 통해 11명을 FC바르셀로나 16강전에 초청할 예정이다.

라쉬반코리아 하재호 이사는 "지난해 FC바르셀로나와 공식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언더웨어를 출시한 라쉬반은 올해 FCB슈퍼드라이존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라쉬반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FC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는 각각 조별 1위, 2위로 16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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