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은 간편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기농 견과 4종을 출시한다. (사진=초록마을)

[이코리아] = 초록마을(대표 박용주)은 간편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기농 견과 4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초록마을에 따르면 '유기농 착한견과'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아몬드, 호두, 캐슈넛, 건포도, 크렌베리로 구성된 제품이다.
  
'유기농발아아몬드'는 유기농 생아몬드를 발아시킨 상품으로 생아몬드의 신선함과 구운 아몬도의 고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유기농건포도스낵팩'과 '유기농베리믹스스낵팩'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별 포장해 편의성을 강조한 스낵팩 상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가을 나들이 영양간식으로 좋으며, 샐러드나 떡을 비롯한 각종 음식에 곁들이면 맛의 풍미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초록마을은 전했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정봉주 MD는 "견과류는 미국 건강식품 TOP 10에 선정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다. 또 포만감을 줘 식전에 먹으면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