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메르스 우려'…中 상하이영화제, 한국 영화 방문 재검토 요청
  • 김예람 기자
  • 승인 2015.06.11 14:43
  • 댓글 0
   
▲ 제18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로고.

【서울=이코리아】세계적인 영화제 행사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여파로 한국 배우들과 영화 관계자들의 방문에 대해 재검토해달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화제 기간 동안 계획했던 한국 관련 공식 행사가 일부 취소됐다.

오는 13일 개막하는 제18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의 조직위원회는 지난 10일 공문을 통해 영화제에 참가하기로 했던 일부 한국영화 제작사와 배급사, 관계자들에게 메르스 우려로 인해 중국 상하이(上海) 방문 계획을 신중히 검토해달라고 11일 밝혔다.

배우 장동건, 소지섭, 배두나 등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던 배우들과 소속사 관계자들이 주최 측으로부터 관련 공문을 받고 참석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행사에는 '무뢰한' 오승욱 감독과 '장수상회' 강제규 감독이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받았고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아시아 뉴탤런트 어워즈'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이외에도 한류배우들이 초청돼 상하이 국제영화제를 빛낼 예정이었다.

김예람 기자  yeram22@ekorea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뉴스
한국당
한국당 "성희롱 사과하라" VS 문희상 "임이자 자해공갈"
KT 명예퇴직자 158명, 해고무효 소송 제기
KT 명예퇴직자 158명, 해고무효 소송 제기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