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성장 특화 시즌 서버에 ‘아르샤의 창’ 이벤트 대회를 열고 22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검은사막 이용자는 시즌 서버에서 생성한 캐릭터(60레벨 이상)를 활용해 ‘아르샤의 창’ PVP(Player VS Player, 이용자간 대결)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2인 1팀을 구성해 5월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 신청이 가능하다.‘아르샤의 창’ 대회 예선은 5월 16일과 17일, 2일간 진행한다. 한 경기에 최대 3팀이 전투를 벌여 최종 생존한 16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은 5월 23일, 3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출시 6주년을 맞아 북미∙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 차트를 역주행 하며 글로벌 장기 흥행 게임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서머너즈 워’는 지난 13일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출시 6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세계 주요 지역 게임 매출 순위를 수십 계단씩 뛰어 오르며 폭발적인 차트 역주행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6주년 이벤트와 더불어 신규 유저를 위한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해, 기존 플레이 유저 뿐만 아니라 신규 및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코로나19 위기극복 동참을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40여일 이상 시행해오던 재택근무를 오는 20일부터 체제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주 3일 출근 전환에 따라, 직원들은 각자의 상황에 맞춰 자율적으로 출근 가능한 3일을 선택해 근무할 수 있게 된다. 넷마블은 ▲임산부 ▲37.5도 이상의 발열자 ▲인후통 등 유증상자들은 계속 재택근무를 유지한다. 넷마블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해외 유입의 위험 및 일부 지역사회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게임아카데미’ 5기에 참여할 청소년(만 13세~18세)을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게임아카데미’는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제 게임개발 과정 교육을 제공하고 차세대 게임 산업 리더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디자인 등 게임에 관심과 역량이 있는 만 13세~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본인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월드 아레나 시즌12 최강자 결정전인 레전드 토너먼트를 오는 5일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레전드 토너먼트는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최강자를 가리는 대결로, ‘서머너즈 워’ e스포츠의 기반이자 실시간 대전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 시즌 최상위에 오른 4명의 토너먼트로 펼쳐진다. 세계 단 하나의 ‘레전드’ 타이틀을 두고 벌이는 상위 랭커들의 경기인 만큼, 매 시즌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대결에 많은 유저들의 관심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1일, 모바일 RPG 가 출시 한 달 만에 글로벌 빅마켓 중 하나인 북미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앱애니에 따르면, 이 게임은 국내 시각 3월 31일 집계 기준으로 북미 앱스토어 6위를 비롯해 프랑스와 대만, 홍콩 등에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싱가포르 등 글로벌 19개 주요 시장에서 매출 순위 Top 10에
액티비전의 콜오브듀티 워존(이하 워존)이 배틀로얄 장르의 경쟁 대열에 올랐다. 1인칭 슈팅(FPS) 장르인 이 게임이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무엇일까? 위존은 지난 11일 출시된 온라인 배틀로얄 FPS 장르의 게임으로, 지난해 11월 출시된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를 기반으로 한 신규 게임이다. 최대 150명의 인원이 제공된 하나의 무대에서 흩어져 있는 각종 장비를 얻어 상대를 제압하며 최후에 1인이 살아남을 때까지 경쟁하는 구조다.이런 장르를 선택한 게임들은 이미 많다. ‘포트나이트’, ‘에이팩스 레전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를 꼽으라면 단연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하 모동숲)이다. 각종 게시판 인기 글들은 ‘모동숲’이 점령했고, 여러 유저들이 재치있게 플레이하는 모습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워낙 화제인 탓에 ‘인싸 게임’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이를 즐기지 못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나만 모동숲 없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그렇다면 ‘모동숲’ 열풍이 일어나게 된 배경은 뭘까. ‘모동숲’이 뭐길래‘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일본 게임 제작사 닌텐도가 제작하는 ‘동물의 숲’ 시리즈의 일환으로, 동물들이 사는 숲속
온라인 게임 회사인 펄어비스가 자사 직원의 해고를 당일 권고사직 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 펄어비스의 인력관리를 지적하는 게시글이 등록됐다.게시글 등록한 작성자는 “펄어비스가 당일 해고를 밥먹듯이 한다”며, “어제 회의한 동료가 다음날 없고 같은 팀 동료가 퇴사한 것을 모르는 회사”라고 주장했다.이어 "정규직을 포함해 팀 단위로 당일해고 당한 것 같다"며, “이전부터 오전에 당일 해고 통보받고 오후에 책상이 사라지는 마법 같은 회사”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펄어비스 관계자는
한국 게임 이용자들이 다운로드 프로세스에 불만이 높다는 보고서가가 발표됐다.18일 IT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는 ‘2020 전 세계 온라인 게임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게임 이용자 86.6%가 게임 다운로드 프로세스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4.8%는 다운로드 프로세스 중단, 20.1%는 작동 중지, 31.7%는 다운로드 속도에 대해 불만이 있다고 답변했다.이는 이번 조사에 참여한 프랑스, 독일, 인도 등의 9개 국가 중 4번째에 해당하는 수치다.라임라이트 네트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전 세계 인플루언서들과 유저들이 함께 한 ‘릴레이 기부 챌린지’ 이벤트가 스트리밍 약 130시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유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인프루언서 실시간 스트리밍 기부 이벤트를 지난 6일부터 8일 자정까지 사흘 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국을 비롯해 태국∙베트남∙일본∙미국∙캐나다∙브라질∙콜롬비아∙독일∙프랑스∙스웨덴 등 아시아∙북남미∙유럽 총 18개 지역의 54인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6일 스토리게임 플랫폼 ‘스토리픽’의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스토리픽’은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자회사 데이세븐(대표 장석하)이 개발한 스토리게임 플랫폼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채널 A의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등 인기 IP를 활용한 작품을 포함해 ‘춘삼포차’, ‘기이한 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 게임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최근 웹드라마와 웹툰으로 재탄생하며 화제가 됐던 데이세븐의 인기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의 후속 작품인 ‘일진에게
모바일 게임 기업 게임빌-컴투스(대표 송병준)는 3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환자 치료 및 조기 극복을 위해, 방역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을 위한 후원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양사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보다 직접적이고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재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의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후원금을 직접 전달한다.게임빌-컴투스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0’(이하 컴프야2020)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컴프야2020’은 게임 내 메인타이틀과 앱 아이콘을 신규 시즌에 맞춰 새롭게 적용하고,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먼저, 게임을 실행하면 가장 처음 노출되는 타이틀 화면에서 이번 시즌 공식모델로 선정된 ‘바람의 부자' 이종범, 이정후 선수를 만나볼 수 있다.또한, 신규 유저들의 빠른 게임 적응을 돕기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0’(이하 컴프야2020)의 신규 시즌 게임 공식모델로 이종범과 이정후 부자를 선정했다.현역 시절 빠른 발과 과감한 주루 플레이로 ‘바람의 아들’로 통했던 이종범과, 그의 야구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아들 이정후는 통칭 ‘바람의 부자’로 불리며 많은 야구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시즌 컴프야2020'의 모델로 선정된 이종범, 이정후 부자는 게임 타이틀 이미지 및 각종 홍보 영상을 활용한 온.모바일 광고 등 다양한
넷마블이 3년 연속 연간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13일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518억원, 영업이익 5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넷마블은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매출 2조1755억원, 영업이익 2,017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2018년에 비해 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 각 7.6%(1,542억원) 늘고, 16.5%(400억원) 줄었다.지난 4분기 매출(5,518억원)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 전 분기 보다 11% 감소했고, 영업이익(502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32.1% 증가하고, 전 분기 보다
컴투스는 12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19년 4분기 매출 1,216억원, 영업이익 332억원, 당기순이익은 1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 3분기 대비 각각 4.7%와 6% 상승했다.컴투스는 2019년 연 매출 4,696억원, 영업이익 1,270억원, 당기순이익 1,109억원을 기록했다.컴투스는 대표작 ‘서머너즈 워’의 굳건한 글로벌 성과와 야구 게임 라인업의 연간 최대 실적, M&A 및 전략적 투자와 다양한 사업제휴를 통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대 등에 힘입어 6년 연속 1,000억 원을 넘어서는 영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6일 남아메리카 파라과이에 미래 희망을 응원하는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6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6호는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전 세계 유저들이 참여한 글로벌 사회공헌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컴투스는 지난 해 ‘서머너즈 워’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 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미션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자사가 조성한 IT교실 구축 기금 3,0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넷마블은 모바일 RPG 에 신규 영웅 에스타롯사를 출시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11챕터 스토리 업데이트와 더불어 「자애」의 에스타롯사와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 등 2종의 신규 영웅이 추가됐다. 에스타롯사는 십계 중에서도 보다 강력한 모습을 선보인다.실시간 대전 콘텐츠인 ‘싸움축제 정예전’도 개편된다. 새롭게 바뀌는 싸움축제 정예전에서는 매주 다른 전투 규칙과 버프가 추가
컴투스가 ‘워킹데드’로 유명한 미국의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Skybound Entertainment, 이하 스카이바운드)와 세계 시장을 겨냥한 IP 확장에 나선다.컴투스는 스카이바운드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글로벌 IP 비즈니스를 위한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멀티플랫폼 콘텐츠 기업 스카이바운드는 코믹스∙TV∙영화∙도서∙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 영역을 아우르며 독창적인 흥행작들을 제작해 왔다. 세계적 돌풍을 일으킨 ‘워킹데드'를 비롯해, ‘인빈서블'’, ‘오블리비언 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