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설비 진단역량 강화를 위해 첨단장비를 탑재한 다목적 진단 차량을 도입했다.이번에 도입한 ‘다목적 정밀진단 플랫폼 차량’은 한 대의 차량으로 전기설비에 관한 종합 진단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VLF(Very Low Frequency) 진단기능 뿐만 아니라 GIS설비 진단장비, 부분방전진단장비, 6상 보호계전기 시험기, AC절연진단장비, SFRA 분석장비, 고압멀티시험기, 차단기 동작분석장비, 적외선열화상 진단장비, 자외선영상코로나 진단장비, 절연유 분석장비, 피뢰기 누설전류측정기, 전원품질분석장비 등 다양한 종합
경제일반
최윤정 기자
2021.04.29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