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한화생명은 미술품종합감정법인인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와 미술품 자문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6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앞으로 한화생명 고객은 전국 FA센터(63빌딩, 경인, 대전, 대구, 광주, 부산)를 통해 미술품 자문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미술품의 온라인 탁상 시가 감정, 관리 및 투자, 구입 및 매각 등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미술시장 리포팅, 세미나, 강의 등의 전문 서비스를 받게 된다.한화생명은 전문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속 FA 전원이 미술품 조사분석사 5급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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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원 기자
2023.12.07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