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천만 서울시민’의 알권리를충족하고 투명경영, 열린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보유 중인 공공주택총13만1,160호의 자산 내역을 공개했다.SH공사는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사 소유 공공주택 13만1,160호의자치구별·연도별 취득가액과 장부가액, 공시가격 등 자산 내역을상세하게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SH공사는 2022년 3월 대한민국 공기업 중 최초로 주택, 건물, 토지등보유 자산을 전면 공개하겠다고 선언했으며, 1차 장기전세주택2만8,000여 호, 2차 아파트 10만2,000여 호, 3차
건설/부동산
최윤정 기자
2023.02.16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