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온라인뉴스팀 = 가맹사업 희망자들에게 가맹점 수익률과 창업 비용 등을 과장하거나 허위 광고한 커피전문점 가맹본부들이 적발됐다.6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거짓 과장광고로 인한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12개 커피전문점 가맹본부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홈페이지에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게재하라고 명령했다.이번에 적발된 가맹본부는 이디야, 할리스F&B, 이랜드파크(더카페), 다빈치, 티에고(커피마마), 사과나무(커피베이), 태영F&B(주커피), 커피니, 버즈커피, 블로빈커피컴퍼니(라떼킹), 제이지아커피컴퍼니(모노레일에스프
경제일반
온라인뉴스팀
2014.11.06 14:51